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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케구루이와 신장판

원작과 원작자 울궈먹는 것으로는 모자랐다

스퀘어에닉스의 월간 [강강JOKER]는 요새 물만난 고기인 것 같습니다. 넷플릭스(일본)에 올라온 TV판 애니메이션은 몇 화를 제외하면 그닥...이었지만 어쨌든 [카케구루이(원작: 카와모토 호무라, 작화:나오무라 토오루)]가 잘나가고 있기 때문이죠.


[카케구루이] 단행본 8권 표지


일단 번외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. 현재 나오고 있는 작품은,



정도인가요.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모양입니다. 물론 관련 상품을 포함하면 훨씬 더 많아지겠지만 그건 다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니까 '작품'에 한정하려고 하는데도 이정도입니다.


카케구루이 관련 상품


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잘나가는 것이 카케구루이와 원작자에 한정된 것이 아닌 모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. 늘 가던 인터넷 서점에 카케구루이 7권이 품절된 상태라 괜히 검색어에 '신장판(新装版)'을 넣어서 검색해보고 있는데 이런게 튀어나오더란 말이죠.


일본 아마존 검색 결과


[카케구루이]의 작화가 나오무라 토오루의 전작 [실낙원]의 신장판이 상중하로 나와있었습니다. 몇 년 뒤에 국내에 정발되긴 했지만 주변에 저 만화를 아는 사람도 없고 국내 인지도는 그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 일본에서도 비슷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는데, 지금 시점에서 신장판이 나온다는 것은 그거 밖에 생각할 수가 없죠. [카케구루이] 붐에 편승하기.


요새 일본 만화가 신장판으로 구매욕을 자극하는게 있긴 하지만 저는 저걸 사지 않을 것입니다. 이유는 물론,


실낙원 일반판


연재 당시에 단행본 발매 일자 맞춰가며 샀으니까.

취미로 이것저것 잡다한 글을 끄적이는 사람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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